|
뮤지컬배우 에녹이 오는 5월 19일 오후 5시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마음이 닿은 순간'을 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첫 번째 앨범 수록곡들의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12년 동안 출연했던 뮤지컬들의 넘버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 조금은 투박하지만 에녹이 진심으로 써내려 간 노래 가사와 포토북 촬영 에피소드 등 앨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도 소개하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에녹의 진솔한 모습도 보여줄 계획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