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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JBJ95가 신곡 '어웨이크'에 대해 '봄소년'의 느낌을 강조했다.
상균은 "'홈'은 아련한 느낌이었다. 계절로 따지면 늦가을 느낌"이라며 "'어웨이크'는 봄이 되어 깨어나는 소년의 마음을 담았다. 저희의 보다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켄타도 "'홈'은 팬분들께 '저희를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앨범이다. 이번 앨범부터는 밝고 청량한, JBJ95의 진짜 색깔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포인트안무로는 '봄바람 댄스'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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