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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컴백을 앞둔 블랙핑크 제니가 강렬한 금발머리로 변신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오는 4월 5일 컴백 및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동명의 EP 앨범 발매를 확정지은 바 있다. 블랙핑크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6월 '뚜두뚜두' 이후 약 9개월만의 활동이며,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연습에 매진 중이다.
'킬 디스 러브'에 대해 YG 측은 "'뚜두뚜두'를 뛰어넘는 강렬한 곡"이라며 "세계적인 안무가 4명이 의기투합해 그동안 블랙핑크가 선보인 그 어떤 곡의 안무보다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구상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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