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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시청률 50%를 향한 KBS의 꿈을 이뤄줄 수 있을까.
또한 박선자는 안사돈 하미옥의 친구들에게 파출부로 오해까지 당했지만, 속상한 마음을 딸 앞에서 드러내지 않고 오히려 의연한 척 하는 등 '우리네 엄마'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며 현실감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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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는 '공감'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기 시작했다. 세 딸과 엄마 박선자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받고 있는 것.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슬픈 이야기를 담아내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하나뿐인 내편'의 숙원사업이던 50% 돌파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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