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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진화는 잠들 때도 딸 옆에 딱 붙어서 자는 등 '딸 바보'의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1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지난여름 한국과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8일에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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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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