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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새 미니앨범 ±0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으로 돌아온 그와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8개월 만의 컴백에 대해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했다. "평소처럼 여러 감정을 느끼며 보냈다"며 미소를 지은 그는 나 자신을 조금 더 잘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세운을 위해 태어난 듯한 수식어 '싱어송라이돌'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자 "내 이름 앞에 붙는 어떤 수식어든 감사한 마음뿐이다. 수식어를 보고 나를 떠올리기보다는 나를 보고 다양한 수식어가 떠오르는 순서라면 더 좋겠다"고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그 외 정세운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 컷은 '나일론' 4월호 지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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