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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강형욱이 사부로 등장했다.
크러쉬는 자신의 반려견 SNS가 많다며 10만명이라고 소개했다. 이홍기는 몽글이에 대해 "족보가 설현 강아지의 딸"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형욱은 이들을 보자마자 "사랑스럽지만 개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몽글이를 보며 "어려서 상대의 감정을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행동이 쌓이면 상대에게 공격적으로 하게 된다"며 "아직 멈추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승기의 강아지 빼로에 대해서는 "빼로는 천천히 다가오는걸 좋아한다"고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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