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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버닝썬 게이트'를 다루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또 전직 형사 강씨, 이문호 버닝썬 대표, 버닝썬 주요 해외투자자 대만 린 사모 매니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방송 말미에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유착 의혹을 받는 강남경찰서 경찰관들이 "명예훼손이 되지 않게 방송하라"고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도 공개됐다. MC 김상중은 "잘못한 게 없다면 왜 두렵겠나"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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