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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블락비 바스타즈(피오, 유권, 비범)가 업그레이드된 남성미를 뽐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드러낸 유권만의 분위기는 공개될 콘셉트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블락비 바스타즈의 세 번째 미니앨범 'I'm a mess.'(아임 어 메스)엔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총 8트랙이 담기며, 신곡 무대는 오는 29일과 30일 진행되는 콘서트 'WELCOME 2 BASTARZ'(웰컴 투 바스타즈)에 최초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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