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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소연이 본방사수를 독려하기 위해 나섰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로, 오늘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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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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