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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예 배우 노광식이 항공구조대원이 되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시크릿'에서 노광식은 귀여운 허세남 '최창' 역을 맡아 넉살 좋은 119 항공구조대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스마일 박제'남으로 여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노광식은 "훌륭하신 배우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이하 스탭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기회로 첫 연기에 도전하게 된 만큼 마음이 벅차기도 하면서 걱정이 많이 되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시청자분들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최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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