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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영화 '아기와 나'의 스타 베이비 문메이슨이 초등학생이 되어 6년 만에 돌아온다.
또한 삼형제가 다니고 있는 캐나다의 수업 현장이 생생하게 담긴다. 우리나라 초등학교부터 홈스쿨링, 캐나다 학교까지 직접 모두 경험해본 문메이슨 3형제와 엄마의 솔직한 학교 이야기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인성·우애·언어 3박자를 모두 갖춘 언어 천재 삼형제가 노는 법은 4월 11일 목요일 밤 9시 E채널에서 첫 방송하는 '베이비 캐슬'에서 공개된다. '베이비 캐슬'은 똑똑하고 독한 엄마들이 알려주는 그들만의 내자식 1% 만들기를 보여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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