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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날씨가 풀리며 따스한 봄 기운이 느껴지는 가운데, 배우 박보검이 봄처럼 훈훈한 매력의 회사원으로 변신해 화제다. 박보검의 새로운 모습이 포착된 곳은 짜릿한 코카-콜라에 커피를 더한 '커피 코카-콜라'의 TV 광고 촬영 현장이다.
박보검은 이날 촬영 현장에서 시종일관 긍정적인 기운을 전파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해 스태프들로부터 '활력요정'이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 또한 오후의 나른함과 피곤함을 잊게 하는 박보검만의 환한 미소와 극강의 비주얼을 본 스태프들은 "1회사 1보검 도입 운동이 시급하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올해 초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정통 멜로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박보검은 최근 영화 '서복(가제)' 출연을 확정, 4년만의 스크린 복귀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박보검의 밝은 에너지와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커피 코카-콜라'의 TV 광고는 이달 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130여년 동안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온 코카-콜라가 출시한 신제품 '커피 코카-콜라'는 짜릿한 코카-콜라에 커피를 더해 점심식사 후 나른함과 식곤증 등 '오후 슬럼프(Afternoon Slump)'를 느끼는 직장인들에게 짜릿한 활력을 전하는 음료다. '커피 코카-콜라'는 풍부한 커피 맛과 코카-콜라의 짜릿한 탄산으로 기분 좋은 활력을 전하며 나른한 오후를 깨워준다. 또한 제로 칼로리로 출시되어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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