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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장범준이 버스커 버스커 멤버들의 근황을 밝혔다.
이어 장범준은 앞으로 버스커 버스커의 활동에 대한 고민까지 털어놨다. 그는 "형태가 공익 근무 끝나면 진중하게 얘기해 볼 것이다"라며 "사실 '벚꽃엔딩'이 너무 잘 돼서, 더 잘 해야 할것 같은 부담감이 있다"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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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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