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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진심이 닿다' 이동욱이 유인나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로펌 근무를 그만두는 진심을 위해 특별한 송별회를 열어준 정록은 헤어지는 길에 이별을 고했다. 그는 "덕분에 행복했다. 이제 원래 서로의 자리로 돌아가자. 우리 헤어지자"고 이별을 선언했다. 놀란 진심은 "갑자기 왜 그러냐, 제가 뭐 잘못했냐. 우리가 왜 헤어지냐"고 물었고, 정록은 "우리가 더 이상 만나는건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 여기까지 하자. 그동안 고마웠다"고 냉정하게 답한 뒤 돌아섰다.
이에 진심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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