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수미네 반찬' 김윤아-김형규 부부가 서로를 칭찬하며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윤아는 "반찬하는걸 참 좋아한다.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인데, 아들이 좋아하는 걸로 반찬을 한다"고 말했고, 김형규는 "아내가 요리를 잘하는 편이다. 센스가 있다"고 아내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3-20 20: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