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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눈이 부시게' 팀이 제주도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노년의 삶과 치매 노인, 그리고 그 주변 가족들의 삶의 변화 등을 보여준 '눈이 부시게'가 보여준 성과는 대단하다. 첫 방송 시청률 3.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로 출발한 뒤 마지막회에서는 9.7%를 기록, 무려 세 배가 오른 시청률을 자랑했다. 그만큼 '눈이 부시게'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세대의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던 작품이자 의미 있는 작품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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