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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데뷔 2주차에도 해외 차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고공행진 중이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첫 주에 이어 두 번째 주에도 미국과 일본 차트에서 올해 데뷔한 신인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나타내며 '글로벌 슈퍼루키'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앞서 데뷔 앨범으로 발매 첫 주 미국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40위, '월드 앨범' 1위, '이머징 아티스트' 1위 등에 오르며 한국 남자 그룹의 데뷔 앨범 가운데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수입 앨범 차트 1위, 음반 판매와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을 모두 합친 주간 합산 앨범 차트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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