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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규한이 첫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규한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규한은 현재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촬영에 한창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 이번 팬미팅 기획 회의에 직접 참여하고,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오래 기다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규한의 첫 일본 팬미팅 "Lee Kyu Han 1st Fanmeeting in JAPAN"의 티켓은 3월 20일 수요일부터 Qoo10을 통해 선행 판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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