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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프로듀스X101' 첫 타이틀곡 센터는 DSP미디어 소속 손동표로 결정됐다.
센터가 결정되며 '프로듀스 101 시즌4'는 18일 가평, 19일과 20일 일산 빛마루 등에서 최초의 타이틀곡 무대 녹화를 진행했다. Mnet의 2019년 최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만큼, 현장에는 매니저들 또한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되는 등 보안 유지를 위한 경계가 강화됐다는 후문이다.
'프로듀스X101'은 상반기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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