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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황광희가 "평소 홈쇼핑 마니아다"고 고백했다.
홈쇼핑 중독자로 통하는 지적참견러 황광희는 "홈쇼핑 마니아다. 쇼핑호스트 분들이 말을 잘하는데 그 말에 현혹된다. 어느순간 전화를 걸고 있다. 홈쇼핑 물건은 맛도 보장되고 신뢰가 있다. 특히 홈쇼핑 상품 중 여행 상품을 애용하고 있다. 나도 이용하고 부모님도 보내드리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쇼핑의 참견'은 쇼핑 결정장애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솔직한 상품 후기, 미처 몰랐던 숨은 쇼핑 아이템을 소개하고 설명해주는 셀럽들의 본격 쇼핑 참견 토크쇼다. 이상민, 민경훈, 황광희, 송해나, 지숙 등이 출연하고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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