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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아내의 맛'에 '춘계 야유회'가 펼쳐졌다.
이어 박명수는 "야유회인데 저희 와이프가 안 나오기 뭐해서 같이 나왔다"라며 아내 한수민을 소개했다. 한수민은 잘 지냈냐는 질문에 "잘 지냈다"라고 대답했고 문정원 역시 "잘 지냈다"라고 대답했다.
야유회 상품으로 크루즈 여행권이 공개됐다. 이에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크루즈 여행권이 탐난다. 남편과 함께 가면 둘째가 생길지도 모른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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