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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JYJ 멤버 박유천이 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 확인 중이다.
A씨는 반성과 사과를 기다리느라 민사소송을 늦췄으나 미안하다는 사과 제스쳐가 없어 소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사실 확인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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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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