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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진영(GOT7)과 신예은의 청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탄다.
지난 방송, 11년 전 영성아파트 화재사건으로 인해 사이코메트리 능력이 생긴 이안(박진영 분)과 아버지가 범인으로 몰려 트라우마를 가진 윤재인(신예은 분)이 우연히 학교 시험지 도둑을 찾기 위한 첫 공조수사를 펼치며 운명의 시작을 알렸다.
이러한 가운데 포착된 두 사람의 입맞춤 현장은 역대급 궁금증을 유발, 적극적으로 다가간 윤재인과 두 눈을 질끈 감은 이안의 귀여운 대비는 광대미소를 자아내며 설렘을 폭발시킨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제작진은 "이 장면에 깜짝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오늘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며 귀띔해 더욱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다.
박진영과 신예은의 옥탑방 입맞춤은 오늘(18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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