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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이상엽과 비지니스 커플이라고 밝혔다.
유재석과 이광수, 지석진과 송지효, 양세찬, 김종국과 하하, 전소민이 한 팀을 이뤘다. 먼저 김종국과 하하 전소민은 물물교환을 위해 이상엽을 찾아갔다. 이상엽은 집안의 가보를 들고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이때 하하는 전소민과 이상엽의 사이에 대해 물었고, 전소민은 "비즈니스다. 가족이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엽은 "가족이다"면서도 "그때 '가족이다'는 말에 좀 섭섭하더라"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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