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해볼라고' 양세형과 샘오취리가 '외식문화기획자' 장진우를 만났다.
이날 양세형과 샘오취리가 처음 방문한 곳은 다름 아닌 철거 현장이었다. 두 사람은 도착하자마자 안전모를 들이미는 장진우 대표에게 원망의 눈빛을 보냈지만 이내 직접 망치를 들어 벽을 부수고, 포대 자루를 나르며 열정을 불태웠다.
간단히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카페 매물을 알아보기 위해 삼성동 가로수길 매물 탐방에 나섰다. 장진우는 매의 눈으로 실매물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창업 분야를 캐치해 내는 등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