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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9년차 대표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솔로 가수로 첫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정은지는 2016년 첫 음반 'Dream(드림)'의 '하늘바라기'와 이듬해 미니 2집 '공간'의 '너란 봄'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솔로 가수로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최근에는 청춘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음반 '혜화'의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공고히 다지며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미니 8집 'PERCENT(퍼센트)'의 타이틀곡 '%%(응응)'으로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정은지는 오는 5월 아시아 투어와 함께 영화 '0.0MHz'로 첫 스크린 주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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