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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16일 방송되는 '비행기 타고 가요' 에서는 천신만고 끝에 삿포로행 비행을 마친 비타크루가 눈의 왕국 삿포로에서 꿀맛 같은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비행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을 언제나 친절하게 맞이하는 공식 '오프너' 신현준은 오타루 운하를 산책하다 만난 한국 어머님 관광객들에게 둘러 쌓여 단체 사진을 찍으며 왕년의 인기를 실감하기도 한다.
올 겨울 눈이 많이 오지 않았던 한국에 비해 사람 키 높이만큼 눈이 쌓인 삿포로를 여행하며 비행에 쌓인 피로를 씻어낸 비타크루. 언제나 그렇듯 짧게 느껴지는 레이오버 시간을 마치고 이내 귀국 비행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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