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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늘(1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 보면'에서는 최고의 레시피를 위해 미국으로 향한 돈 스파이크와 존박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
그렇게 다음 여정지인 포틀랜드로 떠난 돈 스파이크와 존박은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포틀랜드 전통 가정식 맛집으로 향했다. 환상의 맛은 물론 정성까지 가득 담긴 가정식 요리에 반해버린 돈 스파이크는 가게 셰프에게 레시피 전수를 간청, 결국 그의 집에 초대받는 기회까지 얻게 됐다. 최고의 셰프 하우스에서 전수받은 포틀랜드 전통 가정식 레시피는 오늘 방송에서 공개된다.
'돈 스파이크의 먹다 보면'은 미식 로드 여행을 통해 레시피를 개발한 뒤 한국에서 팝업식당을 열 예정이다. 그들의 특별한 여정은 방송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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