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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항상 밝고 에너지 넘치는 가요계의 '인간 비타민' 홍진영이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진지한 모습으로 황치열의 '매일 듣는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홍진영은 "발라드를 완곡한 건 처음"이라며, "오랜만에 무대에서 긴장했다"고 색다른 모습을 전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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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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