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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캡틴 마블'이 1위 자리를 지켰다.
참신한 공포 스릴러 '이스케이프 룸'(애덤 로비텔 감독)은 5만2815명을 모아 이틀째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7만6003명이다.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신작 '라스트 미션'은 1만599명을 모아 3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신작에 개봉에 따라 4위로 내려 앉은 '항거: 유관순 이야기'(조민호 감독)은 7029명을 모아 4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후 지금까지 총 108만7035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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