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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박봄이 위기에 처한 YG와 은퇴를 선언한 빅뱅 승리에 대해 "할말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박봄은 "(컴백을 앞두고)제가 할일이 많았다. 그 문제에 대해선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YG는 전 소속사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말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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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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