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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킬잇(Kill it)' 나나가 전무후무한 다트 액션을 선보인다.
다트 액션을 위해 액션 스쿨을 다니며 기본적인 동작들을 연습하고 합을 맞춰봤다는 나나 역시 "다트를 바탕으로 액션 중간중간 주위 사물들을 이용하는 장면들이 있다"고 귀띔하며 "현진이의 특기를 살린 액션답게 유쾌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들 것"이라고 전해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더했다.
제작진은 "나나는 극 중 다트 세계기록 보유자라는 이색적인 타이틀답게 손에 쥘 수 있는 각종 사물을 이용해 액션을 펼친다. 나나의 손끝에서 다트가 과녁에 명중했을 때처럼 짜릿하고 통쾌한 액션들이 탄생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에서 나나의 액션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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