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염정아가 '미성년'을 택한 이유를 전했다.
염정아는 '미성년'을 택한 이유를 묻자 "가장 큰 이유는 윤석 선배님의 첫 연출작이라는게 좋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저에게 제안을 해주셔서 영광이었다. 이 캐릭터가 김윤석 선배님의 색을 입혀지면 어떨까 싶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윤석,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