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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캡틴마블'의 1위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2위는 1만3016명을 모은 '항거: 유관순 이야기'(조민호 감독)이다. 지난 달 27일 개봉 이후 지금까지 106만8341명을 동원했다. 3위와 4위는 1만1755명과 '극한직업'(이병헌 감독)과 1만601명을 모은 '증인'(이한 감독)이 차지했다. '극한직업'의 누적관객수는 1620만1264명이고 '증인'은 247만8596명이다. 9974명을 모은 '사바하'는 5위를 차지했으며 지금까지 총 236만1120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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