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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입맞춤' 남태현이 옛 여자친구를 회상했다.
남태현은 "데뷔한 뒤로는 연예인이랑만 사겼다"는 폭탄 고백을 했다. 그는 "사람이 헤어지고 미련이 남더라.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그 분의 목소리가 아닌 통화연결음만 들을 수 있었다"며 고백했다.
이어 곧바로 자신이 만는 노래를 두번째 신청곡으로 부탁하면서 "제가 쓴 곡들 중에 사랑 노래는 그 분 안에서 다 나온거다. 20살 때 만난 사람이었다. 첫사랑 같으 느낌이다. 곡 쓸 굥는 그분이 떠오른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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