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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란다 커가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6살 연하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한 미란다 커는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은 최연소 억만장자에 오른 인물이다. 미란다 커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에반 스피겔과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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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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