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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서 오늘(12일) 밤 역대급 스릴의 추격전을 벌인다.
이런 가운데 오늘(12일) 방송될 31, 32회에서는 밀항을 시도하는 이재룡, 공창수와 두 사람을 쫓는 이자경의 심복 한민 그리고 이들을 추격하는 조들호 사단까지 촌각을 다투는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재룡, 공창수를 향한 한민의 자비 없는 폭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막기 위한 조들호와의 치열한 접전이 예고되고 있다.
이날 조들호는 국일그룹과 대산복지원의 비리를 동시에 터트릴 판을 완성해간다. 대산복지원의 살아있는 악마들과 이자경의 복수를 실질적으로 수행해온 한민을 추격하는 조들호 사단이 과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상황.
과연 조들호와 한민 그리고 이재룡과 공창수까지 이날의 추격전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오늘(12일) 밤 10시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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