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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진영(GOT7)이 안방극장 설렘 폭격기에 등극한다.
여기에 특유의 싱그러운 소년미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한 그가 오늘(12일) 방송을 통해 180도 반전의 복근을 깜짝 공개하며 안방극장 여심 폭격에 제대로 쐐기를 박는다.
사진 속에는 머리에 샴푸 거품을 잔뜩 낸 채 샤워중인 박진영의 모습이 포착, 탄탄한 근육질의 팔뚝과 선명하게 갈라진 퍼펙트 초콜릿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폭발시키다 못해 숨을 멎게 만들고 있다.
한편, 이안은 11년 전 부모님을 잃게 만들었던 영성아파트 화재사건과 꼭 닮은 한신요양병원 화재사건의 피해자를 사이코메트리 하며 최초로 사건 수사에 개입했다. 또 비밀을 감춘 소녀 윤재인과 악연으로 꼬이며 첫 만남을 시작, 앞으로 더욱 짜릿하고 흥미진진한 초능력 수사를 펼쳐나갈 그의 활약이 기다려지고 있다.
초능력은 어설퍼도 비주얼과 피지컬은 만렙을 자랑하는 박진영의 모습은 오늘(12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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