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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불타는 청춘'에 청춘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역대급 '새 친구'가 출연한다.
한편, 어마어마한 양의 식자재를 챙겨온 새 친구는 여행을 오기 전 긴장돼 한숨을 못 잤다며 걱정했다. 하지만 새 친구의 걱정이 무색하게도 마중 나온 연수에게 특급 매너를 선보이며 급속도로 친해져 그의 놀라운 '친화력'을 입증했다.
요리하고 있던 청춘들은 집에 도착한 연수를 보자 새 친구에 대한 힌트를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연수는 "힌트를 주려고 했는데 보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 분"이라며 지체 없이 새 친구를 공개했다. 청춘들은 새 친구를 보자 짜기라도 한 듯 입을 떡 벌린 채 순간 '얼음'이 되는 등 현실 리액션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청춘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새 친구의 정체는 오늘(12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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