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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비디오스타' 금보라가 화끈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금보라는 "결혼 두 번 한 게 자랑스러워 본 적은 드문데 제가 여기서 경쟁력이 제일 나은 거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숙은 "그럼 지금부터 바짝 노력해서 두 번 가겠다"라고 받아쳤다. 금보라는 "아무나 가는 줄 알아 두 번을?"이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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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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