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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도시경찰' 멤버들과 용산서 형사들의 고단한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의 근무는 장애인 허위 등록 사건까지 이어졌다. '도시경찰' 멤버들과 용산서 형사들은 실제 장애인을 내세워 장애인 허위 등록을 한 뒤, 부당 이익을 챙긴 것으로 의심되는 사형제의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아침부터 새벽 1시까지 쉼 없이 이어진 추격, 잠복, 수사로 식사를 하지 못한 수사관들은 뒤늦게 햄버거를 먹으며 허기를 달랜다.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는 고단한 형사의 일상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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