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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구혜선이 '금잔디'의 추억을 소환했다.
한편 구혜선은 3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는 '국회 남,북 미술전'에 참여한다. 남과 북의 작가들의 대표작이 출품되어 문화 예술을 통해 남북화해와 한반도 평화의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 구혜선은 작품 '다크 옐로우'로 힘을 보태며, 개막식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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