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리갈하이' 진구가 법정에서 꽃무늬 점퍼를 입고 변론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그리고 오늘(8일) 본방송에 앞서 스틸컷엔 급기야 화려한 꽃무늬 점퍼를 입고 재판장에 나타나 불꽃튀는 변론을 하고 있는 고태림의 모습이 담겼다. 이것 역시 고태림만의 괴태스러운 위기 극복 방식일까. 혹은 튀는 복장을 하게 된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아무튼 언제나 결정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내 재판을 승리로 이끌어온 고태림이기에, 그가 꽃무늬 만큼이나 또 어떤 화려한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리갈하이' 제9회, 오늘(8일) 금요일 밤 11시 JTBC 방송.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