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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리갈하이' 윤박이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으로 '온도차 매력'을 발산했다.
영상 속 윤박은 쉬는 시간 내내 대사를 읊어보며 진지한 태도로 촬영을 준비했다. 또한 연습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대본을 보여주고, 자신만의 대본 체크 방식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처럼 장면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열정은 '강기석' 캐릭터의 매력을 200% 살리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한편, 윤박은 기존에 연기한 캐릭터와는 또 다른 독특한 설정의 변호사를 완벽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코믹 법조 활극'이라는 장르에 맞게, 신뢰감 있는 법정 연기부터 코믹한 연기까지 완벽 소화하는 중이다.
JTBC '리갈하이'(극본 박성진 / 연출 김정현)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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