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3월 5일 녹화를 마쳤다.
10cm가 3월 7일, 새로운 앨범 [4.3]을 발표한다. '봄이 좋냐굥'에 이어 또 한 번 봄맞이 신곡을 발표한 10cm는 "봄이 되면 흠집을 내고 싶다"며 "그래서 불쌍하고 슬픈 노래를 준비했다"고 설명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고, 콘서트에서 이 곡을 부르다 대성통곡한 사연과 그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10cm는 '폰서트'와 신곡 '그러나'의 무대를 선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