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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안우연이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안우연은 지난6일 방송된MBC'라디오스타'에서 첫 예능 토크쇼 출연임에도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 신기한 '코 피리'개인기를 시작으로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김상중, 김래원 성대모사 등을 쉼없이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낸 것.
또한 과거 연습생 시절부터 배역을 위한 남다른 노력이나 집착에 가까운 한결같은 취향 에피소드까지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며 의외의 노래 실력에 능글맞은 쇼맨쉽을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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