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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새 유닛 우석X관린이 미니1집 '9801' 오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별짓'은 '스타'라는 뜻과 '태어나서 별짓을 다 해본다'라는 두 가지의 뜻을 담고 있는 힙합 R&B 트랙으로, 우석과 라이관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두 사람의 자전적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닮은 듯 또 다른 두 사람이 뭉친 큐브의 새 유닛 '우석X관린'은 이번 앨범을 통해 완벽한 음악적 케미스트리와 더불어 아티스트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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