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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라이프타임 채널 신규 프로그램 '소확행- 스미맛생'이 7일 저녁 6시 30분 첫 방송한다.
소희는 이원일 셰프의 '요섹남'다운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자신 역시 미식가라고 자부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금세 참나물과 참미나리를 헷갈려 하는 귀여운 허당끼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요리와 함께하는 여행 프로그램답게 이원일과 소희는 여행 동안 '먹쓰앵님'과 '먹제자'로 새로운 먹방 케미를 선보일 예정.
이원일 셰프의 요리 지식, 소희와 황영진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김소희 교수의 전문 지식을 더한 네 사람의 케미는 앞으로 펼쳐질 여행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원일, 소희, 황영진, 김소희 교수까지 4명의 이색 조합이 만들어 낼 힐링 요리 여행 '소확행'은 3월 7일 목요일 저녁 6시 4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HQ플러스, 동아TV에서도 방송된다.
'소확행-스미맛생'은 라이프타임, HQ플러스, 동아TV가 지난 2월 프로그램 공동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제작한 첫 프로그램이다. 3사는 콘텐츠 공동 제작을 통해 방송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콘텐츠 제작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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