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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MBC 새 드라마 '어차피 두 번 사는 인생' 출연을 검토중이다.
비가 출연을 확정 지으면 지난해 7월 종영한 JTBC '스케치'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비는 지난달 27일 개봉된 '자전차왕 엄복동'을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또 최근 아내 김태희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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